검색
  • 나라사랑 정오기도

2018.1.23

시편 107:9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 아버지! 사모하는 자에게 만족을 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오늘도 대한민국을 품고 주님 보좌로 나아갑니다


주님! 지금 정부와 지자체는 나라의 장래와 국가의 재정상태는 고려하지 않고 무분별한 복지정책을 남발하여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우고 있습니다

정부는 향후 5년간 공무원 17만명 증원을 목표로 예산을 편성하고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며 실업수당 등 각종 수당을 신설하는 등 국가재정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복지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미세먼지를 줄인다며 사흘간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운영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한채 150억의 시민들의 혈세를 낭비하였습니다

주님! 전세계 여러 나라들 중 포퓰리즘 복지 정책을 펼친 나라들의 경제가 어떻게 무너졌는지 우리는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그리스는 노동인구 5명중 1명이 공무원일 정도로 과도하게 공무원을 증원하고 은퇴 후엔 직전 급여의 95%를 연금으로 주는 등 복지를 남발하다가 국가부도사태를 맞았고 20세기 초 세계 5위권 경제 대국이었던 아르헨티나, 석유매장량 세계 1위라는 어마어마한 자원을 가진 베네수엘라 같은 중남미 여러 국가들도 복지 포퓰리즘으로 경제파탄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주님! 교회된 우리가 먼저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교회된 우리가 우리에게 만족을 주시고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땅의 것을 찾아 헤매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미 베푸신 은혜에 감사하지 않고 당연하다고 여기며 끊임없이 더 달라고 요구하는 우리의 탐욕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여! 우리의 탐욕과 불신을 보혈로 씻어 정결케 하옵소서


주여! 과도한 복지정책의 결과가 세금인상과 국가부채로 이어져 결국 다음세대에게 부담으로 남을 것이 분명한데도 분별없이 눈앞에 주어진 혜택들에 눈이 멀어있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국민들의 눈을 여셔서 미끼처럼 던져진 포퓰리즘 정책들을 분별하게 하시고 거절하게 하소서 진정으로 나라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생각하고 백성들을 사랑하는 정치인들을 일으키셔서 나라를 위한 공의로운 정책들을 펼 수 있게 하소서


이 나라의 유일한 소망되시고 온전히 회복하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회 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