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나라사랑 정오기도

2018.1.17

느헤미야 1: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찬양과 감사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다음 달에 열리는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우리 정부의 결정과 시행, 이로써 분명히 드러나는 국정의 방향성를 보며 우리는 주님만 의지하고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대한민국은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비약적인 발전과 성장을 경험하였고, 이제 30년 만에 다시 평창 올림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 국민의 축제가 되어야 할 평창 올림픽이 우리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는 일들로 진행되고 있으니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 관한 소식을 듣고 앉아서 울며 슬퍼하던 마음과 같은 심정으로 주님의 긍휼을 간절히 구합니다


주님! 핵무기 개발을 멈추지 않음으로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를 받던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를 무력화할 목적으로 대화 제스처로 평창 올림픽에 참석하기로 함으로써 우리 사회 안에 혼란과 우려가 커져가고 있습니다 북한과의 대화에 목을 매던 정부는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들이 평창으로 오는 문을 열고 급기야 올림픽 역사상 유래 없이 개최국이 자국의 국기를 포기하고 한반도기를 들고 공동 입장을 하겠다고 합니다 여자 아이스하키 팀은 북한과 단일팀으로 하겠다는 게획을 추진함으로 오랜 기간 기량을 연마한 선수들의 간절한 바램과 국민의 기대와 열망을 한꺼번에 수포로 돌아가게 하고자 함으로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하나님! 온 국민의 기대 속에 다가오는 평창 올림픽을 이용해 대북 제재를 탈피하고 핵무기 완성을 위해 시간을 벌려고 하는 북한 정권의 악한 의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또한 위장된 평화라는 프레임으로 전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올림픽을 김정은 정권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장으로 이용하려는 모든 시도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파합니다


주님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 가운데 느헤미야와 같은 주님의 마음을 부어 주옵소서 하나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라에 대한 안타까움과 간절함으로 주님께 엎드려 기도함으로 오히려 대한민국에 하나님께서 큰 축복으로 허락하실 북한구원과 복음 통일 대한한국의 새 문이 열리게 하옵소서

남과 북을 하나 되게 하실 언약을 기억하시고 남한과 북한에 주님의 은혜와 긍휼을 부어 주옵소서


오늘도 한없는 사랑과 자비로 대한민국을 통치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조회 0회